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최상의 공부 장소를 제공하는 독서실, 월 이용료가 좀 비싼 편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기위해 독서실을 찾습니다.
최근 독서실에서 알바를 하는 한 누리꾼이 올린 독서실 cctv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학생들의 책상 하나하나까지 감독할 수 있도록 cctv가 설치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책상 관리하려고 설치한 거 아닌가?" "개인 칸마다 cctv는 조금 소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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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