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많은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선생님, 과학자, 대통령, 경찰 등의 직업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튜버가 대세 장래희망으로 떠오르며 초등학생 신분으로 많은 학생들이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컨텐츠를 주로 업로드할까요?
과거 초등학생 유튜버들의 대부분은 슬라임 리뷰등의 컨텐츠를 진행했지만 최근의 초등학생 유튜버들의 채널의 주 컨텐츠는 저격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래의 저격수들" "좋은 거 배우고 자라네" "그래서 찌돌이가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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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