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왕따 시키는 등 괴롭히는 행위를 합니다. 어떤 문화 어떤 나이대에서도 이런 왕따 현상이 목격되죠.
그렇다면 동물은 어떨까요? 동물들의 세계에도 왕따가 있을까요?
동물들도 왕따가 있지만 이를 현명하게 대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하는 동물이라는 만물의 영장 인간은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특이점을 보여주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학군 좋은 동네는 학폭위에 가해자가 변호사 쓰고 그런다고 하더라" "왕따는 동물의 본능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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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