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제조기라고 불리는 아이돌 유노윤호. 그의 초심을 잃지 않는 인생 철학은 최근 나태해진 요즘 세대에게 경각심을 불러오기 충분합니다. 인생을 열심히 사는 모습에 인생을 유노윤호처럼 살고 싶다는 사람들도 점점 느는데요.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런 행동이 방송용 모습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한 목격담으로 이런 삶의 태도가 단순히 컨셉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다고 합니다.
그는 지나가다 누군가 싸우는 것을 보면 도망을 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맞는 한이 있어도 이를 말리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방신기 애들은 호감이다 정말" "진짜 유노윤호 너무 호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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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