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아들 노래를 들은 일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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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힌 이완규의 아들. 하지만 최고의 재능을 가졌던 자신도 데뷔까지 8년이 걸렸다는 아픈 기억으로 아들의 꿈을 반대하는 부모가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은 포기하지 않고 노래방에서 자신이 부른 노래를 유튜브에 업로드한다고 합니다.


과연 아들의 실력이 어느정도길래 박완규 씨가 반대하는 것일까요?


▲ 출처: 이삭 유튜브 캡쳐


아버지 박완규 씨는 그에게 실력이 조금 모자란다고 평가했고 이런 방송을 보고 그의 유튜브에 찾아온 누리꾼들 역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직히 노래만 부르면 잘 하는 사람이 넘 많아" "완규 형이 가르쳐야 할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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