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현실에 무너지거나 외롭고 무서운 현실에 좌절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살한 집에서 사는 것을 꺼립니다. 당연합니다, 얼마나 무섭겠어요. 하지만 경제적 사정등으로 인해 이런 집이라도 얻어서 사는 사람의 이야기 같이 보시죠.
이런 충격적인 글을 본 저는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으...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무서우면 괜히 x추 까고 잔다 그러면 ㄹㅇ 하나도 안 무서움" "조커... 이게 진짜 코리안 광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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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