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관광객. 이 관광객의 아이는 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추궁을 당하는 중일까요?
최근 곧 다가올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동해로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사람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자체는 통제선을 쳤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억지로 들어가 사진을 찍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와중에 아기 핑계는 뭔가요 대체.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기 핑계를 대냐... 어휴" "방역대책 어기면 그냥 100만 원 단위 벌금 때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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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