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들에게 진상을 부리는 사람을 빌런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보면 배민에 특히나 빌런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은 식당에서 손님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때 후기를 나쁘게 남기는 진상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드릴 진상은 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진상일까요?
바로 햄스터와 밥을 먹는 후기를 자꾸 올리는 햄스터 빌런이라고 합니다. 최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짖는 개' 등 컨셉을 잡고 후기를 쓰는 사람이 많은데 햄스터는 신기하고 귀엽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햄스터 저런 음식 먹어도 되나?" "햄스터 뭔가 크기가 주먹밥만하네 ㅋㅋㅋ 한입거리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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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