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많이 먹는 급식, 보통 급식을 먹을 땐 친구와 함께 여럿이서 먹습니다. 하지만 여럿이서 먹으면 급식을 먹는 속도가 달라 누구는 빨리 먹고 누구는 늦게 먹고 기다리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먼저 먹는 사람이 매너 없이 먼저 가는 경우도 있죠. 최근 동물 사이에서 이런 매너를 지키며 먹는 것을 기다리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거북이와 고양이 친구로 고양이 친구가 아무리 지루해도 거북이의 식사를 기다리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귀엽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 고양이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염 뽀짝해서 나도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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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