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에서는 변종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발견돼 영국을 봉쇄하는 봉쇄조치가 있었습니다. 최근 이런 봉쇄조치가 풀리고 드디어 시민들은 거리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간만에 사람이 붐비는 영국 길거리 같이 보시죠.
그들은 질병으로 도시를 봉쇄한 것도 잊고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보내다 또 다시 위기를 맞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스크 안 쓰길래 봉쇄하고 코로나 끝낸 줄 알았는데 인생을 끝낸 거였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에서 해가 지는 나라가 됐네" "저런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밉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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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