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에서 최근 도쿄 올림픽 선수들의 숙소에 골판지 침대를 놓는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은 여러분야에서 계속 골판지를 사용하며 아베의 친척이 골판지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번에 준비한 골판지 쉘터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런 쉘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실 이 제품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이미 있습니다.
이케아 베터 쉘터는 1150유로로 골판지 쉘터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전기설치나 숙소의 확장까지 자유로워 현재 난민 쉘터로도 활용중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케아 쉘터 탐나네" "모양도 진짜 그지같이 만들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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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