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였던 저스틴 비버, 하지만 여러가지 나쁜 소문들로 비호감의 아이콘이 됐죠.
최근 이런 비버의 중격적인 근황에 누리꾼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라임병 투병중이라고 밝힌 비버는 몰라보게 수척해진 얼굴로 대중들 앞에 나타나 화제가 됐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임을 얼마나 먹었길래" "신거 먹으면 입맛이 안 돌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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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