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든 버릇은 나이가 들어도 쉽게 고쳐지지 않고 그러면 안 되는 장소에서도 무의식 적으로 행동하곤 하죠.
이런 이유로 말 끝에 욕이 붙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이를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 공개적인 자리에서 평소 습관때문에 낭패를 본 사람들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습관이길래 낭패까지 봤을까요?
어우 다들 참 무안한 상황들이 많네요 ㅋㅋㅋ 저러다가 들키면 무척 곤혹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길 영상 위의 영상은 뭐 하는 영상이야?" "전략적 요충지로 가려다가 유턴하는 장면임 ㅋㅋ" "이진욱 공효진 ㅋㅋㅋ 개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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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