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하기 좋은 장소,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문화생활을 즐기는 공간 영화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 들이 소설이 되기를 원하고 이런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 가서 영화의 관람을 즐깁니다.
하지만 최근 영화시장은 거의 죽었습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는 기간이 길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방문하지 않게된 것입니다.
CGV의 경우에는 영업적자가 3천억 원, 롯데 시네마는 월 150억 원씩 적자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사태가 끝나면 영화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지 오히려 티켓값은 떨어지고 음료랑 팝콘으로 돈을 벌겠지" "일단 저렴하게 사람 모으고 그 다음에 올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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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