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게 무엇일까요? 누가 본다면 박쥐처럼 천장에 거꾸로 붙어서 설사를 싼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대참사가 일어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합성이 아니라 한 누리꾼이 실제로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쩌다 천장에 똥을 지리게 된 것일까요?
실제로 똥을 지린 것은 아니겠죠?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고 합니다. 홍삼이랑 배를 갈아서 페트병에 보관을 했는데 페트병에 가스가 찼는지 뚜껑을 여는 것과 동시에 저렇게 날아가 집을 어지럽혔다고 하네요. 홍삼과 배를 어떻게 갈았길래 복수를 당했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계약 종료하고 집 나갈 때 돈 좀 쓰겠네 ㅋㅋㅋ" "당연히 뿌다다닷 시원하게 갈긴줄;;" "저정도면 똥을 쏘는 수준인데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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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