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로 유명한 시노자키 아이, 그녀는 꽤나 열성적인 한류 팬으로 한국에서 아프리카 방송도 하고 유튜브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예쁜 얼굴과 큰 가슴으로 아주 유명한데요, 이런 그녀가 최근 여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가슴 크기에 대해 밝혔습니다. 과연 어떤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일까요?
그녀가 말하는 가장 적당한 크기는 D컵이라고 합니다. 가진 자의 여유가 이런 이런 느낌일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커서 축소 수술을 받는 사람도 있으니까 뭐" "시노자키 아이는 사랑입니다. 넘나 귀여웡"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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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