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기술은 레이더 상에서 적을 속여 생존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행기 자체가 보이지 않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레이더 상에서만 노출 되지않고 눈으로 포착을 하면 공격할 수 있다.
이정도가 현재 상용화 된 스텔스 기술의 현 주소다.
최근 한 단계 더 발전한 스텔스 기술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분명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 다가가서 보니 뒷편에 물건이 놓여있다.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가는 기술을 본 누리꾼들은 "투명망토 가능안건가?" "저건 스텔스가 아니라 클로킹이잖아ㅋㅋㅋ" "꼬삐새킼ㅋㅋㅋ 고문 오지게 받고 있다보다" "저게 뭐야 무서워..." "거짓말 치지 마세요 저걸 어떻게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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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