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나 해산물을 조리하면 원래 자신이 샀을 떄보다 작아지게 됩니다. 고기를 구우며 안에 있는 육즙과 같은 수분이 조리를 할 때 날아가서 그러는데요, 고기보다는 해산물이 조리를 했을 때 작아지는 현상이 유독 심하게 느껴집니다.
대체 왜 크고 맛있어보이는 해산물을 조리하면 작게 느껴질까요?
바로 냉동 과정에서 물을 이용해 크기를 늘려서 냉동을 해 크기를 크게 부풀리는 것입니다. 이런 음식을 열을 가하면 물이 녹으면 크기가 작아지게 되는 것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우 먹으려면 생새우 사서 손질하는 게 답인가" "ㄴㄴ 그냥 후기 좋은 새우 사면 해결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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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