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 앞에 이중주차를 해 놓고 아침에 연락을 받지 않는 상황만큼 화가 나는 상황이 없다.
특히 아침에 급히 출근을 해야 하는데 연락을 받지 않는다면 당장이라도 찾아가 따지고 싶을 정도다.
이런 이중주차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대답해준 상남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차를 빼야하는데 앞차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에 상남자는
트렁크에 오함마를 가지고 다니며 전화를 안받을 때 마다 하나씩 부셔버린다고 한다.
이런 그에게 남은 것은 차 한대와 상당한 대출비용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은 "문자로 누가 차 박고 튀었다고 보내면 해결 됨" "상남자 ㅇㅈ" "더 빡치는건 번호도 없을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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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