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딸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는 아버지를 좋아하지만 나이를 점점 먹어가며 아버지와 사이가 서먹해지고 이내 말도 잘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사춘기 때 사이가 틀어지면 다시 사이를 잡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근 이런 어색함 없이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딸과 아빠의 은밀한 거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둘은 어떤 거래를 했을까요?
결국 둘 다 원하는 것을 얻었네요 ㅋㅋㅋ 저도 나중에 딸을 낳으면 친구같은 부모님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베라 매장에 싱크대가 있었나?" "미션 실패하면 너무한 거 아닌가 ㅋㅋㅋ 아빠만 손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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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