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라고 불리는 소위 잘나가는 학생들은 학교가 생긴 후 시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존재 해 왔습니다.
싸움을 잘하거나, 잘생긴 학생들이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언제나 작고 약한 학생들을 괴롭혔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2010년대 일진과는 다른 90년대 일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이한 자세로 멋드러지게 오토바이를 타는 고등학생들 이에 누리꾼들은 "전갈자세로 오토바이 타려다 전갈자리 되는 형들 많았어" "등신같다 진짜" "요즘 일진들은 오토바이 살 돈으로 명품사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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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