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를 볼 때 얼굴도 중요하지만 재미를 우선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뱉은 많은 연예인들이 잘생긴 사람과 연애를 하기는 하지만 그건 나중의 문제고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보다는 재미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양세형의 소개팅 말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말투로 소개팅을 진행해야 여자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약간 개구진 말투로 소개팅 자리에서 장난스럽게 대화를 풀어가는 양세형. 하지만 양세형이 개그맨이라는 배경지식이 있기에 가능한 스킬 아니었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세형이니까 되지 ㅋㅋㅋㅋㅋ 양세형 바이브에 맞아서 성공한 케이스" "뭐래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양세형 아니고 평범한 자리에서 할 스킬은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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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