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초콜릿 안에 바삭한 과자가 들어있어 식감을 더한 초콜릿 크런키, 크런키는 무려 1984년도에 롯데제과에서 생산된 초콜릿으로 그 역사가 매우 긴 초콜릿 중 하나입니다.
최근 이런 크런키 초콜릿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초콜릿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올렸지만 딱히 롯데제과 등의 본부에는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애벌레가 귀여워서 초콜릿을 먹이고 키웠다고 합니다. 탈피하는 모습이 귀여웠다니 ㅋㅋㅋㅋ 대단한 멘탈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살면 저렇게 긍정적일까" "초콜릿을 사시면 친구를 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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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