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있었던 다리 찢기 챌린지, a4 용지 챌린지, 이어폰 챌린지 등 이상하게 일본에서는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챌린지를 많이 벌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우한 폐렴까지 챌린지에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여자들의 자존심을 건 어떤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을까요/
바로 자신의 가슴 크기를 보여줄 수 있는 속옷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쓰는 마스크 챌린지가 SNS에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노출 하나 없이 자신의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챌린지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여친이 하면 안대야" "좋은 일본 문화는 받아들이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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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