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에서 일어난 다소 황당한 손흥민의 반칙.
발로 찬 손흥민 역시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반칙 장면을 보고 다소 황당한 장면을 생각했는데요 과연 어떤 것을 생각했을까요?
손흥민이 넘어지고 주변에 있던 첼시 선수를 실수로 발로 차버립니다.
제 2의 태권 축구를 보여준 것입니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인기 격투게임인 철권의 캐릭터 요시미츠의 발차기를 연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본 다른 누리꾼들 역시 "어디서 본 느낌인가 했더니 철권이네ㅋㅋ" "나도 그 생각 함" "요시미츠는 인정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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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