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C 뿌리가와 대학생들의 B 바라기, 정말 유명한 대학교 성적 밈입니다. 보통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A 하지 않은 사람은 C 아주 최악인 사람은 D 혹은 F의 점수를 받습니다.
최근 한 대학에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분노해 40명이 넘는 학생에게 F 학점을 줬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단체로 컨닝이라도 한 것일까요?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왜 이런 점수를 줬을까요/
최근 많은 학교들이 우한 폐렴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 학생들이 출석 인정을 빨리 받으려고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부정 출석을 하다가 적발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틀고 딴 거 해야지 ㅋㅋㅋ 능지 박살!" "배속으로 들으면 F라는 기준을 명시하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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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