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성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아이린, 그녀는 인기 걸그룹의 멤버로 예쁜 얼굴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최측근이 그녀의 인성을 저격하며 최근 큰 논란이 됐는데요, 이런 사태가 일어나기 전 아이린의 운명을 예측한 무당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당이 본 아이린은 어떨까요?
이 무당은 무려 2019년에 아이린의 사주를 정확하게 저격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의 팬들은 레드벨벳 모두가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괜히 불화를 만들지 말라며 댓글을 적었지만 근 일년이 지난 최근에 와서 성지순례를 왔다며 무당을 재평가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뭉뚱그려서 까서 약간 신뢰가 안 간다" "근데 아이돌에 저런 애들이 없는게 오히려 희귀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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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