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양측 모든 국가에서 큰 피해를 입습니다. 보통 이익을 위해서 신념을 위해서 등 여러 갈등으로 전쟁이 발발하는데요, 이런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쟁에 참여한 군인이 적군을 사살한 후 그의 휴대폰을 확인한 뒤 그는 비참한 감정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적국 병사의 휴대폰에는 어머니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가 6통이나 찍혀 있었고 배경화면은 그의 딸이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죽는 것은 죄 없는 서민들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북한군은 스마트폰도 없어서 저런 가책 안 느끼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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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