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로 여닫는 갤럭시 폴드 이후 출시한 가로로 여닫을 수 있는 갤럭시의 Z 플립 최근 Z 플립에서 발생한 기기 이상으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누리꾼은 충격적인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자신의 사용 방법을 지적하며 무상수리가 아니라 73만 원을 들여서 유상 수리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한 것인데요.
대체 어떤 실수를 했길래 유상수리를 받아야 했을까요?
폴더블 폰의 특성상 핸드폰을 여닫는 것이 당연한데 여닫는 중에 생긴 액정을 수리할 때 유상 수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명백한 기계 이상임이 분명함에도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2 나올 때까지는 존버가 답이다" "0도씨에서 크랙 생긴다고 하는데 그거 때문에 그럴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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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