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장수를 하려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그리고 몸에 해로운 술과 담배를 최대한 하지 않아야 장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혹 술과 담배를 즐김에도 장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들은 무엇이 다르기에 몸에 해로운 술 담배를 하고도 장수할 수 있을까요?
바로 유전자의 힘으로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술이나 담배가 약이 아니라 그냥 그 두 물질에 잘 버틸 수 있어서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유전자가 장땡이네 얼굴도 유전자고 " "음주 경력 73년이라고 하니까 나쁜 짓처럼 들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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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