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정말 선망받는 직업인 건축가, 돈도 잘 벌고 사회적인 인식도 좋은 만능 직업입니다.
이런 건축가가 되려면 건축과를 가서 건축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최근 이런 건축가의 꿈을 가지고 건축학과를 들어간 한 누리꾼이 휴학을 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잡대 건축과를 들어간 이 학생은 고작 개집을 짓고 재능 충이라며 통합 2등이라는 점수를 받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휴학을 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애들은 제출을 안 해서 2등 일 듯" "어디 유치원 수업 들은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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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