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전, 실제로 사람의 시체를 박제, 표본으로 만들어 피부 아래 있는 사람들의 실체를 보여주는 매우 잔혹하지만 신비한 전시회입니다.
여러분은 이 전시회와 관련된 정치적 미스터리 사건을 아시나요? 중국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잔혹한 이야기, 같이 볼까요?
결국 20년 동안이나 미제 사건으로 남은 장웨이제의 실종사건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인체의 신비전에 전시된 여자의 시신이 장웨이제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증거만 없지 심증은 다들 있잖아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DNA 검사 한 번이면 끝 날 문제를 안 해주는 거 보면 빼박이지" "저거 손으로 만지는 사람도 있던데 기분 이상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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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