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로만 이러니 저러니 번지르르 하게 떠들고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예능에서 자신이 한 말은 꼭 지키는 한 연예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누리꾼들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연예인일까요?
무한도전 예능 총회에서 예능 대부로 출연한 이경규는 2016년부터 누워서 하는 예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정말 마리텔에 출연해 남들 다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때 정말로 혼자만 본인 자택에 누워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런 후 휴식시간에는 그대로 잠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해도 1등" "그다음 낚시에 코너가 대박이었지" "그게 도시 어부의 모티브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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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