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축물 등 유럽에 가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유럽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에 가본 사람이라면 그 환상을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을것이다.
갔다온 사람의 후기에 따르면 매너 있는 사람들 보다 대놓고 성희롱을 하는 사람이나 구걸을 하는 사람들, 길거리에는 노숙인들이 널려있고 청소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이 많다고 한다.
특히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문제는 이렇게 소매치기와 성희롱을 당해도 현지 경찰들은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
유럽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으로는 유대인, 아랍인, 흑인 등이있다.
저런 스타일에 츄리닝까지 입고 있다면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
2인 내지 3인 일조로 움직이는 이런 길거리 범죄자들은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당신의 소지품을 털어갈 것이다.
설문조사 하는 척 다가오는 아랍, 집시 어린아이들은 무조건 피해라
친근하게 다가와 당신의 소지품을 털어갈 것이다.
대중교통을 탈 일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아랍 복장을 입은 여성의 곁은 무조건 피해라
옷이 덥고 무거워 냄새가 많이나서 옆에 있기가 힘들다고 한다.
특히 니깝이나 부르카를 입을정도라면 극단적인 종교인으로 어디서든 피하는게 상책이다.
유럽여행 꿀팁을 본 누리꾼들은 "이래도 난민입니까?" "해외에서 뭉쳐있는 중동사람을 만나서 좋은일이 생길 경우는 적다" "솔직히 우리나라만한 나라가 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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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