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사랑 중에 가장 오래 기억에 남고 가장 애절하다는 첫사랑, 하지만 대부분의 첫사랑은 서툴기에 첫사랑, 첫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근 드라마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꼽히는 오정세 씨의 첫사랑은 남들과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오정세 씨의 첫사랑 스토리, 같이 보시죠.
배우 오정세 씨는 무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사랑한 연인과 20년의 열애 후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단 한 번도 헤어진 적도 없었다고 하고 눈을 돌린 적도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로 성공하고 저러기도 힘들 것 같은데 진짜 사랑꾼이네" "차태현도 첫사랑이랑 결혼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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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