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이라는 말이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하게 답을 한다는 뜻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포켓몬은 왜 자신의 이름을 말하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사람들은 "울음소리를 듣고 이름을 지었다" "야옹이, 멍멍이와 같은 원리다" 라며 친절히 답해줬지만, 유독 화가난 우리의 주인공
"너도 ㅆㅂ ㅆㅂ 하고다니 잖아 ㅅㅂ놈아라며" 일명 명치를 뚫어버렸다ㅋㅋㅋ 살살 좀 하지 애 울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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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