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취준생 기간을 거친 후 입사를 하게 되면 기대를 가지고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출근을 하면 티브이에서나 보던 회사 업무를 진행할 것 같지만 실제로 신입사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적어 심부름만 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최근 이런 신입사원이 사회생활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사회에 찌드는 과정을 적은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걸렸을까요?
기대되는 마음도 잠시 1년도 되지 않아 이미 사회의 쓴맛을 알아버린 것 같네요 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직장인 3대 영양소는 카페인 니코틴 알콜이지 ㅋㅋ" "아메리카노는 링겔이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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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