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사고가 나면 사람들은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판 음식점을 고소를 합니다. 고소를 하고 피해 보상금을 받거나 하죠.

이런 과정에서 대화가 원만하게 풀리지 않으면 변호사를 고용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식중독과 관련된 고소를 지속적으로 받다 보면 식중독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가 되기도 하죠.

최근 이런 변호사들이 절대로 입에 대지도 않는 음식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생굴

지구온난화로 조개류에 미생물과 세균이 많이 증가해서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2.가공된 과일과 채소

가공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손을 타기에 그만큼 오염되고 균이 묻는다고 합니다.

3.새싹채소

지난 20년 동안 살로넬라균과 대장균의 주범이었다고 합니다.

4. 생우유

저온 살균이 영양가를 죽인다는 증명되지 않는 사실이 나돌며 사람들은 소에서 갓 짠 생우유를 소비하기 시작했지만 하지만 저온 살균을 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바이러스와 기생충이 생우유 속에 득실거린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굴이 몸에 더 좋은데 안타깝다" "난 아직까지 생굴 먹고 아픈 적 없다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