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사랑을 나누는 대표적인 장소가 모텔이라면 일본은 사랑을 나누는 러브호텔이 있습니다.
최근 이런 러브호텔에서 근무를 한 매니저가 말하는 손님들의 관상이 큰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매니저 손님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은 저럴 때 쓰는 말이 아닐까요?? 남자에게는 통하지 않는 게 좀 안타깝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효맨과 청순녀는 현실 고증이네" "순정녀와 금발 태닝 양아치는 과학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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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