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보다 진상이 많은 것 같은 특이한 장소 편의점, 하루에도 수많은 알바생이 알바를 그만두고 도망갈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각종 진상이 난무하는 편의점 알바의 세계에 새로운 진상의 유형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어떤 진상이 등장했을까요?
한 아저씨의 구애를 거절하자 비가 올 때 파라솔을 들고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역시 진상에는 끝이 없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저렇게 살까?" "저런 건 신고해서 콩밥 먹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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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