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비디오 속에서 현실로 넘어온 게임 포켓몬스터 GO를 아시나요? 스크린 속에 있던 포켓몬들을 휴대폰을 사용해 현실에서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포켓몬이 아니라 마리오가 현실로 넘어왔다고 합니다. 포켓몬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요.
과연 현실로 넘어온 마리오는 어떤 모습일까요?
증강 현실을 이용해 실제 카트에 카메라를 달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와 게임이 발전하는 것이 진짜 느껴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카들 사주면 진짜 좋아할 것 같다" "차 뒤집히면 가서 뒤집어줘야겠네 까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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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