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
멋지고 잘생긴 배우들을 보면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들은 외모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죠. 그렇다면 정말로 연예인들이 일반인이 되면 어떤 삶을 살까요?
최근 해외에 나가 실제로 일반인의 삶을 경험한 강동원의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 한국인 배우라는 타이틀을 떼고 길거리를 걸어도 모델이나 배우에 관한 제의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역시 참치형...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직히 강동원 정도면 서양 사람들도 멋있다고 생각하겠지?" "강동원 제발 꼬추라도 작았으면 좋겠다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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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