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가 전부 불법이고 반입도 쉽지 않아 접하기가 어렵지만 미국 등지에서는 클럽만 가도 마약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의 이런 약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마약에 중독시켜 고객으로 만들려는 위험이 도사립니다.
그렇다면 뚜껑이 닫혀있는 새 음료수는 안전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뚜껑이 닫힌 채로 내용물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클럽에서는 절대로 아무것도 받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걸 어떻게 저렇게 바꾸지?? 마술사가 패시브인가?" "남자도 조심해 눈뜨면 태평양일지 누가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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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