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영화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누구일까 추리를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며 추리를 하는 과정을 우리는 보고 즐길 수 있죠.
하지만 여러분은 오늘 이 글을 읽으면 앞으로는 외국의 추리 영화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선한 역할과 악한 역할을 구분하는 초능력을 얻게 될 테니까요. 어떻게 선한 배역과 악한 배역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아이폰의 사용 유무를 보면 악당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앞으로 추리 영화감독들은 애를 먹을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드은 "앞으로는 삼성 핸드폰 쓰는 사람이 범인일 듯" "이제 추리 영화 못 볼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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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