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콘이라는 아이스크림의 광고를 찍은 축구선수 손흥민, 그는 박지성 은퇴 후 국내 최고의 축구 선수로 불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맹 활약 중인 선수입니다.
축구에서는 탑 클래스라고 할 수 있는 손흥민이 이번 슈퍼콘 광고로 받은 돈은 얼마일까요?
그가 이번 광고를 통해 얻은 수익은 무려 연 10억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스포츠 선수를 모델로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스포츠 자체의 깨끗한 이미지와 기업의 이미지가 동일시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긴 주급이 얼만데 1~2억 광고를 찍겠어" "와 거의 수지, 전지현, 김연아 급 톱 광고모델이랑 비슷하게 받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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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