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옛날이야기를 듣다 보면 벼락에 맞은 나무는 무척이나 단단해 무기나 집의 재료로 등으로 쓰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벼락을 맞은 대추나무는 벽조목이라고 불리며 나무지만 물에 가라앉고 돌처럼 단단해 도끼나 톱으로도 쉽게 자를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벼락을 맞은 나무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
실제로 나무는 벼락을 맞으면 나무의 속이 위 영상처럼 불탄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고구마 마렵네 ㅋㅋㅋ" "와! 사우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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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