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준하 씨가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라면을 먹을 때 습관 때문에 누리꾼들에게 극딜을 맞고 있습니다.

식신으로 불리는 정준하 씨, 먹은 음식이 많은 만큼 맛있게 먹는 법도 잘 알텐데 왜 극딜을 맞았을까요?

맛있게 먹는 방법이고 뭐고 남들 보다 라면을 더 많이 먹으려고 익지도 않은 면을 가지고 가다가 혼이 났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같이 먹을 때 식탐 부리면 밉상이기는 해" "라면도 알덴테가 갑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