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살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할머니 뻘에 들어가는 매우 고령의 나이다.
이런 나이에 패션모델을 한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가 먼저 생각나는 모델과는 어울리지 않는 나이인 듯 하지만 66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화보를 선보인 한 모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있다.
완벽한 화보를 선보인 고령의 모델은 74년 영화로 데뷔한 배우 문숙(54년생).
이분의 젊은 시절 사진 또한 화제가 되고있다.
젊을 때 못지 않은 완벽한 외모에 누리꾼들은 "너무 대단하다" "저 나이에 저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모델일을 한다니 진짜 멋있다" "리즈 시절을 2019년 스크린에서 보고싶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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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