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커피 전문가가 대한민국의 자판기 커피를 최고의 커피로 선정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외국사람이 극찬한 한국 커피' 라는 게시물이 등록되었다.
해당 글은 KBS의 '30분 다큐'를 언급하며 '스콧 버거슨' 이라는 커피 전문가가 등장한다.
이 남성은 "한국 커피전문점에서 먹은 커피는 아무런 맛이 없었지만 커피자판기의 커피를 먹는 순간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며 이후 자판기 커피에 중독되었다고 자판기 커피를 최고의 커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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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