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에이아이, 2025년 AI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수요기업 모집

  • 박현아
  • 발행 2025-02-28 10:41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몬드리안에이아이는 AI 도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은 수요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AI 바우처를 통해 AI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몬드리안에이아이 사업부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사업신청 진행을 함께 할 수 있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이 정부 지원을 통해 최적의 AI 솔루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2억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요기업은 몬드리안에이아이를 포함한 공급기업 풀에서 원하는 AI 제품 및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으로, 다양한 산업과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AI 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데이터 설계부터 개발 및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수요기업의 특수한 상황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AI 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하면 특수한 상황에서도 안전성과 보안성이 보장된 AI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원하는 장면을 검색하거나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AI 도입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이 보다 쉽게 기술을 접하고,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기술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2018년 설립된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AI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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